괴불 향낭은 액운을 물리친다는 의미를 지닌 한국 전통 장신구 '괴불 노리개'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패브릭 향낭(방향제)입니다. 괴불 노리개의 기복적 의미를 담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브릭 오브제에, 조향 전문 브랜드와 협업하여 개발한 한국적인 향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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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불 노리개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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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불 노리개는 한국 전통 장신구로 주로 서민들이 자투리 천으로 만들어 속에 솜을 통통하게 넣어 수를 놓아 색실로 술과 끈을 달아 패물 노리개 대신 많이 착용했다고 합니다.

삼각형 모양의 세 귀가 삼재를 누른다는 설이 있고, 어머니가 딸에게 생일날 좋은 일만 생기라는 의미로 선물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제품 이야기

나쁜 기운은 막아주고, 좋은 향기로 채워주는 특별한 선물

괴불 향낭은 괴불 노리개 형태에 방향제라는 사용성을 더해 한국적이면서도 실용적이고 의미있는 선물로 재탄생했습니다.

괴불 향낭은 솜 대신 향 파우치를 넣을 수 있는 삼각 주머니(괴불)가 달려 있는데, 괴불 갯수에 따라 1구/2구/3구 향낭 형태로 구분됩니다.

" 괴불 향낭, 무엇이 특별할까? "

하나. 액운을 물리친다는 괴불 노리개의 상징적 의미

괴불은 오래된 연뿌리에 맺히는 뾰족한 열매로, 그 모양을 본떠 삼재를누른다는 뜻으로 노리개에 쓰였습니다. 뾰족한 세 귀가 삼재를 누른다는 믿음과 함께 벽사/다산/다남/행운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둘. 방향 기능 및 향 파우치 리필 교체를 통한 다회 사용 가능

각 삼각 주머니는 향 파우치(샤쉐 스톤)를 용이하게 교체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으며, 향 파우치를 완전히 제거한 뒤 세탁이 가능합니다.

*향은 사용 환경에 따라 지속력이 상이하지만 일반적으로 4~6주 정도 지속됩니다. 향이 사라진 후에도 패브릭 오브제로 사용 가능하며, 추가 리필 구매를 통해 방향제로 다회 사용이 가능합니다.

셋. 사용 공간에 따른 사이즈 선택 옵션

1구 향낭은 차량이나 옷장 등 좁은 공간에서의 사용을 추천하며, 2~3구 향낭은 방 안이나 거실 등 좀 더 넓은 공간에서의 사용을 추천합니다.

향 이야기

한국의 산을 닮은 향

향은 조향 전문 회사 이매지네이션과 협업하여 한국적 무드의 향 "산"을 개발하였습니다. 한국의 자연적인 분위기를 담아낼 수 있는 향, 삼각 형태의 괴불 향낭과 산의 형상이 형태적으로 연결된다는 지점에서 산을 연상하는 향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산 향은 쑥의 푸른 기운과 백도라지꽃의 촉촉한 꽃내음, 땅의 기운이 느껴지는 파출리의 깊은 잔향으로 이루어져 산의 여러 결을 닮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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