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cozy space with natural feeling"

답답했던 문을 개방하고 큰 창을 내었어요.

동쪽을 바라보고 있어서 아침 햇살이 환하게 내리쬐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좁고 비좁았던 주방의 상부장들을 모조리 떼어내고, 깔끔하고 소박하게 바꿨어요.

거실엔 묵혀두었던 가구를 닦아 허전한 구석을 채워줍니다.


"우리 작업실에 놀러와! 

..봄이라 옥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을 것 같다.."

날씨가 좋을 땐 옥상에서 브런치도 만들어 먹어요. 옥상에서 키우는 식물들이 재료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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